아빠딸은 어려워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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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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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아빠 딸이 힘들 때가 있따 그런 점이 공감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하지만 다래가 생각하는 곳과 달랐다. 그래도 잘 참아내는 다래를 본받고 싶은 점이 있따 얼마 후 다래 가족은 아빠한테 편지를 받게 되었다. 왜냐하면 쓰레기가 잔뜩 쌓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다래는 쓰레기가 잔뜩 쌓인 것을 보고 놀랐다. 오히려 그런 위로 받는 것이 싫다고 한다. 그리고 아빠는 저녁 늦게 오셨다. 그리고 아빠가 오시는 날. 친구가 놀자고 해도 거절하고 할머니 따라 가자고 해도 거절을 했다. 그곳은 쓰레기가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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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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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빠딸은 어려워를 읽고쓰기나서
내가 ‘아빠 딸은 어려워’라는 책을 고른 이유는 왠지 title proper(제목)이 나와 비슷한 상황일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이다. 다래 언니인 다빈이는 아빠를 반기지 않았다. 그리고 다래는 아빠가 environment(환경) 운동가인 것이 되게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다래는 아빠와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것이라서 되게 설레 하였다. 편지 내용은 아빠가 곧 오신다는 것이었다. 나도 아빠와 어디 나갈 데는 되게 어디로 갈까 하고 궁금증을 품고 간다. 얼마나 기뻤을까 만약 나였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래는 어른들이 위로해 줘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심 아빠가 오시기를 기다렸나 보다.
그다음 날, 다래 아빠는 같이 어디 갈 곳이 있다고 하고 다래와 다래 언니를 데리고 어디로 갔다. 왜 미안 할까 왠지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못해 주셔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다음날 다래는 아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옷과 언니 것인데 다래가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요일반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아버지와 그날은 같이 잤다. 그리고 다래는 충격을 먹을 상태로 아버지를 따라 어디로 또 갔다. 주인공인 다래는 엄청 당당한 것 같다. 하지만 왠지 마음속으로는 힘들 것 같다. 냄새가 되게 지독 할 것 같다.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셔서 떨어져 지낸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미안 하다고 하였다. 나도 아빠와의 거리는 먼 거 같다. 하지만 다래는 되게 아빠를 반겼다.
